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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밝.우. 2014.08.04 11:03:33
조회: 3276   추천: 4   댓글: 0
[공모-나는 피서왕] 여기 가면 삥 뜯길수도?

건달길? 후덜덜... '건달'이란 말에 등골이 오싹해지는게, 더위가 싹 물러가네요. 더운 분들은 이 길을 한번 지나가시면 아주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ㅋㅋ 건달길은 경북 영덕 해변가에 실제로 존재하는 도로명입니다.

※ 도로명은 무시무시하지만, 실제로는 순박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오손도손 살고 계셨습니다 ^^

-엄지 by 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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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나는 피서왕

아주 푹푹 찌는군요. 여름 나기 힘드시죠? 휴가를 내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마땅치 않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알고있는 최고의 피서지, 혹은 나만의 피서법을 소개해주세요. 사진을 찍어 보내주시면 독자들의 호응도에 따라 3분을 뽑아 각 3만원의 상금을 드리겠습니다. 엄지족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공모 기간 : 7월 25일(금) - 8월 8일(금)
■ 수상작 발표 : 8월 11일(월)
■ 상금 : 각 3만원
■ 응모방법 : 휴대폰 사진-동영상은 #5505, 디카 사진은 엄지뉴스 메인면에서 '인터넷으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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